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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통대 편입, 고졸부터 준비해요~! 안녕하세요 학습멘토 바미쌤입니다~! 오늘은 방통대 편입을 준비하셨던 학습자님의 후기를 소개해 드릴까하는데요~^^ 아무래도 신입학의 진입이 높고 이수기간이 길다보니 좀 더 빠른 학위취득을 위한 방법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준비를 많이 하십니다. 오늘 소개 해드릴 분도 같은 목표로 학습과정을 진행하셨던 분인데, 조금이나마 같은고민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:) 자, 그럼 바로 만나볼까요~? 안녕하세요~! 학점은행제를 통해 방통대 편입에 성공한 20대 이@@입니다! 멘토님의 부탁으로 서툴지만 제 경험을 한번 풀어볼 기회가 생겨 열심히 들려드려 볼 테니 약간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해주세요 :) 저는 시작 당시 고졸 학위만 가지고 좀 일찍이 사회에 뛰어들어 일을 하고 있었던 상태였어요. 아무래..
잠결에 눈에 들어 온 치명적인 자태 한번씩 이렇게 누워 있을 때마다 정말 사람인지 고양이인지 내가 자고 있을 때면 두다리로 걸어다닐 것 같은 그런 포즈에 어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. 또 눈앞에 보이는 배를 그냥 놔둘 수가 없어서 매번 괴롭힌답니다 ㅎㅎ 다른집 고양이들도 이런가요? 요즘 저희집 뉴페이스를 들이고 싶은 마음이에요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... 그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ㅎㅎ 오신김에 저희집 고양이 좀 구경하고 가세요😆
재택근무 때 옆에 박스 하나씩은 두고 하시죠?? 불빛나는 소리나는 사각형 물체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시는 우리집 어르신 노래 틀었다가 혼이 난 것 같은 이 느낌은 틀린거겠죠?? 그래도 리빙박스 하나 놔두니 잠시동안은 잠잠하실 것 같습니다... 목이 몹시 불편해보이지만 본인은 만족하신다니 전 이만 일을 시작해볼께요 :D